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주시에 있는 효자관을 소개합니다. 23년 1월 29일 일요일 오후 2시쯤 방문하였습니다. 효자관 외관 입니다ㅎㅎ 입구에 들어서면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쟈스민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줄서서 기다리거나 식사를 마친후 나오면서 한잔씩하면 좋을듯 합니다 효자관 내부에 들어서면 엄청 많은 담금주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파는건 아니고 사장님께서 취미로 담가서 진열 해 놓으신듯 합니다. 라벨을 붙여 놓으셨는데 20년 넘은것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담금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였습니다. 셀프바가 있고 탕수육 쌈싸먹는 방법이 설명되어있습니다. 메뉴 입니다. 저는 5명이서 갔는데 짜장면2그릇, 해물짬뽕 한그릇, 쌈탕수육 대짜 하나를 주문 하였습니다. 원산지 표시도 잘 되어 있습니다. 원산지에 민감하신 분들..